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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 개교 이후 졸업생 3만명 배출
2010년도 2031명 학위수여, 졸업생 대학발전기금 1150만원 전달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목)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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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대학(총장 정태경)은 지난 10일, 이기창 전 총장을 비롯한 외빈, 학부모, 졸업생,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마체육관에서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여자축구 국가대표인 김나래, 김혜리 양과 외국인 유학생, 장애를 극복하고 학사모를 쓴 김준호 군이 눈길을 끌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정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오늘은 진정한 인생의 여정이 시작되는 행복한 순간이며, 이 행복을 위해 열정적인 탐구와 고민이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며 “통념과 편견에 굴복하지 않는 행복한 여주인이 되길 바란다. 빛나는 졸업을 위해 2~3년 동안 애쓴 졸업생과 학부모에게 축하한다”고 전했다.
2031명의 학위수여자와 314명(실기교사 297명, 보건교사 7명, 유치원정교사 10명)의 교원자격자를 배출한 2010년도 여주대학 학위수여식은 김준호(비즈니스 경영과)군과 어머니, 강병호(자동차과), 이혜민(비즈니스 경영과) 등 동행상, 최우수 공로상, 최우수 봉사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글로벌 인재상을 받은 이준남(자동차과) 군은 “의사소통에 애로가 있었지만, 2년 동안 소중하고 귀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 군을 비롯한 13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개교 이후 졸업생이 3만 명을 넘어서는 해여서 뜻깊은 졸업식으로, 졸업생들이 직접 마련한 1115만원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은 여주대학이 성장하는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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