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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 모임
가칭 ‘이천‧여주 희망포럼’ 창립 논의 … 전‧현직 의원 대거 참석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4일(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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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12월 실시될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2년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선레이스를 위한 후보군 및 지지자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포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 여주군 여주읍의 한 음식점에서는, 한나라당 대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 하기 위한 비공개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한나라당 소속의 전‧현직 지방의원과 당원, 자원봉사자 등, 이천과 여주지역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가칭 ‘이천‧여주 희망포럼’ 창립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했던 원욱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날 모임의 취지는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 개발 등을 통해 이천과 여주지역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것이 모임의 설립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을 통해 참석자들은 친 박근혜 계열인 이범관 국회의원을 상임고문으로, 그리고 조병돈 이천시장과 김춘석 여주군수를 고문으로 추대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이천‧여주희망포럼은 국민희망포럼과 경기희망포럼과 연대하여 오는 3월 중순경 창립 발대식을 갖고, 향후 회원 확보를 위한 읍‧면‧동 활동도 확대‧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여주지역에서 원욱희‧김진호 경기도의회 의원과 김영자‧길두호 여주군의회 의원, 그리고 이천지역에서는 박영신 전 경기도의회 의원, 박연하 전 이천시장 출마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이날 모임에서 여주지역에선 원욱희‧김진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삼임의장을, 그리고 이천지역에선 박영신 전 경기도의회 의원, 박연하 전 이천시장 출마자가 임시의장을 맡기로 하고, 회원 확보 등 창립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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