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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온정 나눔 릴레이 ‘훈훈’
어려운 이웃 선물세트·쌀·양평한과 등 전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1일(금)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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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에 따뜻한 온정 나눔 발길이 계속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의 등불이 되고자 지난해 7월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저소득계층에 전달,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시작한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모은 3400만원의 성금 가운데 일부를 저소득계층에 난방비, 내복, 양말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재일)에서도 28일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지원을 받아 120만원 상당의 식용유·참치 설 선물세트 70박스를 구입해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대명리조트 전 직원들은 지난 20일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101만원 전액으로 양평한과 50박스를 구입해 26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회장 김미자)와 전달식을 가졌으며, 독거노인 및 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했다.
양평 대명적십자봉사회에서는 매년 취약계층에게 집수리봉사,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또 2010년 여성회관 반딧불이 봉사단(오만순 외 10인)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회비를 아껴 모은 100만원을 해피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기부해 양평군의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21일 군에 기탁했다.
이밖에도 또 양평평화대사협의회(회장 어경찬)는 오는 30일 쌀 20kg들이 10포를 다문화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명현 주민복지과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배고프고 아픈 사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다”며 “구제역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도움을 준 모든 단체와 독지가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사랑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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