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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정밀검정실, 농업인에 ‘인기 만점’
지난해 목표대비 129% 증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사업 기여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1일(금)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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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군은 여주농업기술센터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환경농업분석실을 이용해 토양분석을 실시한 농업인이 지난 한 해 4100점으로, 당초 계획인 3,175점 보다 무려 129% 증가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2010년 환경농업분석실 운영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친환경 인증 실천 농업인이 토양분석을 가장 많이 의뢰해 대농업인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친환경 농산물 인증사업에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분석실은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광도계, 원자흡광광도계, 액비질소분석기, 비색계, 전기로, 초자기구 세척기 등 30종의 장비를 비치하고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분석해 주고 있다.
금년도에도 여주군은 각종시범사업 대상지의 토양분석을 통해 기초 자료 확보와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 친환경인증, 농산물우수 관리제도(GAP) 신청농업인 등 총 3,675점의 토양검정을 계획해 농업인들이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환경농업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는 장명순 농촌지도사는 “친환경 농업의 기반이 되는 토양관리를 목적으로 토양정밀검정을 신청한 농가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히며 “늘어나는 신청 농업인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토양검정을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최소한 영농시작 한달 전 시료를 채취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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