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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나들가게 지원금으로 경쟁력 강화
점포 총면적 300㎡ 이하… 이달 28일까지 신청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0일(목)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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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SSM 등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로 어려워진 유통환경 속에서 동네슈퍼 스스로 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나들가게’ 지원금을 푼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혁신의지가 있는 4000개 골목슈퍼를 유형별 맞춤식 지원을 통해 쇼핑환경,서비스,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나들가게`로 육성·지원하고, 오는 2012년까지 1만개로 확대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1년 정책자금융자를 포함 1215억 원을 투입해 컨설팅, 저리자금 대출, POS·간판교체 등 시설 개체 자금의 일부 보조 및 점주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점포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신청과 평가기관을 일원화하고 정책자금 융자 취급은행도 대폭 확대하는 등 신청자의 편의성과 지원의 신속성에 중점을 두어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나들가게’ 지원대상은 점포 총면적 300㎡이하의 슈퍼마켓, 편의점 등으로 신청서 제출 당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주로, 홈페이지(www.nadle.kr) 또는 전국 57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평가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상권분석 등을 토대로 일반슈퍼형·편의점형.그린마트형 등 고객 수요와 점포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도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점주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지원하고, 나들가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 전화 1588-530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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