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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이천 12명, 여주 7명, 양평 4명 등 … 법인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07일(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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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모범이 되는 직장과 개인 453명을 2011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모범납세직장으로 선정‧발표했다.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모범납세직장으로 선정되면 도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법인의 경우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하여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한 도가 지난해 10월 7일 전국 최초로 농협 및 신한은행과 맺은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이천과 여주‧양평지역에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직장은 23명으로, 이천지역에선 오형직, 심재홍, 김동암, 홍기표, 이원배, 김학복, 유태형, 장지명, 왕영곤, 유병택 씨 등 개인 10명과 현대엘리베이터(주), (주)케이지옐로우캡 등 2곳이 선정됐다.
또한 여주지역에선 홍기완, 윤유성, 김병옥, 백송현, 강응진 씨 등 개인 5명과 (주)모디, 상일식폼(주) 등 직장 2곳, 양평지역에선 이관준, 이만식 씨 등 개인 2명과 (주)한화호텔앤드리조트, (주)봉황택시 등 2곳이 선정됐다.
한편, 김문수 도지사는 도내 성실납세자 및 모범납세직장 가운데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50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직접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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