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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국내 최대 도자전문 쇼핑몰 오픈 예정
연면적 1만5156㎡ 규모, 오는 4월 완공 목표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8일(금)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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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4월 여주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전문 쇼핑몰인 ‘도자세상’을 오픈한다고 지난 25일 언론을 통해 밝혔다.
여주읍 천송리에 오픈하는 ‘도자세상’은 연면적 1만5156㎡규모로 여주생활도자관내 설치되며, 도자쇼핑 아울렛과 회랑형 한옥인 ‘도예랑(도예인의 명예의 전당)’, 친환경 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강우현 이사장이 작년 2월 여주군을 방문 “한국도자재단과 여주군은 여주읍 천송리 신륵사관광지구 내 3만7623㎡에 3년여 기간에 걸쳐 생활도자 테마공원, 생활공예 체험파크, 관광편의시설 및 도자쇼핑센터 등을 갖춘 자립형 유료 관광지로 개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재단은 여주생활도자테마공원에는 대형상징조형물ㆍ테마정원ㆍ생활도자전시관ㆍ편의시설ㆍ매점ㆍ카페ㆍ야외웨딩정원 등이 들어서고, 생활공예체험파크에는 오픈스튜디오ㆍ교육체험시설ㆍ전통가마ㆍ아트샵ㆍ공예디자인샵ㆍ기념품샵 등의 계획을 발표 했었다.
한편 재단은 오는 9월24일부터 10월23일까지 이천·여주·광주에서 ‘불의 여행’을 주제로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생활도자 마케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밖에 산학연 네트워크 협력체제 및 도예, 전시, 디자인 등과 관련한 도자정보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전통 도자기술 가업 계승도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도자세상과 이천세라피아가 오픈되면 여주와 이천, 광주 지역이 전국적인 생활도자 판매 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동시에 한국 대표 도자관광 코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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