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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유용미생물로 매몰지 사후관리
구제역 가축 매몰 현장 악취·침출수 유출·환경오염 등 예방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7일(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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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군은 구제역 발병에 따른 소, 돼지 등 가축 매몰 현장에서 발생 우려되는 악취, 환경오염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한 바실러스, 광합성세균, 유산균 등 각각의 유용미생물을 보급, 매몰지 가스 배출관에 10ℓ씩 투여토록 하고 있다.
바실러스(식품의 부패와 관련된 고온 미생물의 종류), 유산균은 매몰된 가축의 부숙을 촉진시키며, 광합성세균은 가스제거 및 악취제거 기능을 함으로써 매몰지 사후관리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이다.
공급방법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 후 읍·면에서 매몰지 농가에 공급해 농가에서 직접 투입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담당자는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미생물이 필요한 농가는 미생물 생산 공정 기간을 감안해 사용 5일전에 미리 신청하길 바란다”며 “공급받은 유용미생물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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