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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설 명절 우편물 완벽하게 소통 한다
여주우체국, 2월 2일까지 비상근무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7일(목) 18:14
ⓒ (주)동부중앙신문
여주우체국(국장 최봉수, 지부장 이응표)에서는 올해 전국의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택배 및 소포우편물량이 전년도 대비 10%이상 늘어난 1000만개를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17일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특히 올 설은 잦은 폭설과 구제역 발생 등 전반적인 사회분위기 침체로 설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려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주우체국은 우편물 표면에 받는 사람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 파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부패성 식품 등은 적어도 27일까지 접수해 줄 것을 등을 당부했다.

많은 선물이 오가는 설을 앞두고 소포우편물을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이스피싱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들어 사기범들은 설에 소포 우편물이 급증한다는 점을 이용해 소포가 반송됐다고 접근한 뒤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 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기거나 금융사기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체국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해 소포 우편물의 경우 반송, 또는 도착시 전화가 아닌 휴대폰 문자로 연락을 해 준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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