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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 나눔 갤러리 운영
‘이미지 언어’ 주제, 이강미 작가 제25차 개인전 개최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7일(목)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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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교도소(소장 유병철) 민원봉사실에서 마르띠스 아트 갤러리 관장인 이강미 작가의 그림 전시회인 제25차 나눔갤러리 전시회가 ‘이미지 언어’란 주제로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했다.
이강미 작가는 인체의 형상 연구를 통해서 인간 실존의 의미를 되뇌이며 익명성을 통한 ‘보편적 인간 존재론’에 대한 탐구로부터 실명성이 확보된 ‘특수한 인간 의미론’에 대한 탐구로 이미지 언어를 모색하는데 집중했다.
이러한 대중적 인물, 이미지적 인물들이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가지는 의미를 자신의 모래그림으로 적절히 해석해 냈다.
자잘한 모래 알갱이들을 접착제와 아크릴 물감으로 꼼꼼하게 뒤섞어 캔버스 위에 법정 스님 같은 종교적 아이콘으로부터 김구,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종교적 아이콘, 강호동, 이승기 같은 현대 예능프로그램의 출연자들까지도 그녀의 작품 속으로 들어왔다.
또한 이강미 작가는 한국미협, 수원가톨릭미술가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 번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수원정자동주교좌성당내의 마르띠스 아트 갤러리관장으로 봉사하며, 매년 10여 회씩 다양한 전시를 유치하고 있다.
특히, 2010년 1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시설 문화공간화 사업 공모에 ‘多多多’전이 선정되어 개신교, 가톨릭, 이슬람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여주교도소 나눔갤러리는 2010년 6월 개관하여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작품과 작가의 전시를 통하여 방문 민원인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심적 안정을 주고 있으며, 방문 민원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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