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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구제역 종식 ‘올인’
자체 방역단 구성 … 방역초소 지원, 농가 도로변 방역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6일(수)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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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축산 농가들이 신음에 빠지고 방역당국이 초 긴장 상태에 돌입하는 등 국가 재난 위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천농협(조합장 이태용)이 축산 농가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길 염원하며 자체적으로 방역단을 구성, 구제역 방역에 안감힘을 쏟고 있다.
이천농협 구제역 방역단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매일 백사지역 구제역 방제초소에서 지원 근무를 하는가 하면, 축산농가 주변 도로를 순회하며 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천농협 이태용 조합장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불어 닥친 구제역과 AI로 축산농가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농협은 농민들의 권익과 소득향상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 축산농가의 고통이 온 농협의 고통이기에 축산농가를 보호하고자 자체적으로 방제단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이천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25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처음 접수되면서 이천지역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올해 1월 14일에는 설상가상으로 AI까지 발생되어 방역당국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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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국 기자 rjk1313@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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