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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5자리로 … ‘국가 기초구역’ 도입
경찰·소방·우편 등 행정서비스, 기초구역 중심 재조정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6일(수)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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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014년부터 국가 기초구역제도를 도입해 전국에 현재의 읍‧면‧동을 8~9개로 나누어 3만여개의 구역으로 설정하고 5자리의 우편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우편번호는 현재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뀌고 경찰·소방·우편·통계 등의 행정서비스 단위도 기초구역을 중심으로 재조정 된다.
기초구역은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공공기관 업무구역의 기초구역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물류·상권분석 등 민간부분에도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행정서비스 단위도 기초구역을 중심으로 재조정 된다.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공공기관 업무 뿐만 아니라 물류·상권분석 등 민간부분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국가 지점번호제도도 도입된다. 위치 표시 방식을 격자형 좌표개념의 ‘지점번호 방식’으로 단순 일원화해 비건물 지역 위치표시를 개선한다. 이럴 경우 들, 산, 바다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도 쉽게 표시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지점번호체계를 마련한 뒤 2013년부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정보통신 분야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도로명주소도 내년부터 본격 사용된다. 지난해 예비안내시 제기된 문제를 보완·개선한 뒤 올해 안에 대국민 일제 고지고시와 주소전환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다만, 100년 만에 바뀌게 되는 새 주소에 대한 국민의 수용가능성과 적응기간을 고려해 병행 사용기간 연장도 검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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