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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구제역으로 바쁜 이천소방서
상수도 결빙, 구제역 방역초소 급수지원 비상 체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5일(화)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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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과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이천소방서가 급수지원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한파로 인한 동파 및 상수도 결빙, 구제역 등으로 월 평균 4~5건의 급수지원 요청이 늘어나면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11건의 급수지원 요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지난 겨울보다 지원 요청 사례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특히, 이천지역의 경우 구제역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병하면서 현재 서이천IC, 장호원 풍계리, 율면 등 이천 주요 길목에 총 36개의 구제역 방역초소가 설치되면서 방역에 필요한 급수지원으로 이천소방서는 24시간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천소방서가 구제역 방역초소에 지원 한 급수량은 하루 평균 40여회 150여톤으로, 총 957회 4371톤의 급수가 지원됐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파 및 구제역 피해가 예상되거나 지원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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