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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조합장 선거 바람 ‘솔솔’
입후보 예정자 3명 거론… 3월 23일 선거 예정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0일(목)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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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가축농가들은 몸살을 앓고 있고 방역 및 차단을 위해 공무원들은 안간힘을 쏟고 있는 요즘, 오는 3월 23일 실시 예정인 여주농협 조합장 선거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그러나 구제역과 AI 여파로 전국이 가축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에서 조합장 선거가 실시될 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여주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입후보 예정자(가나다 순)는 박두형 현 여주농협 이사와 신규철 조선비료 대표, 그리고 이광수 현 여주농협 조합장 등 3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 입후보 예정자들은 구제역으로 신음하는 축산농가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가급적 표밭 다지기 활동을 자제하고는 있지만, 선거가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 간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실정이다.
여주농협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4월 27일까지로, 여주농협은 조합장 선거관리 사무를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했다.
이에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임기만료 15일~40일 전에 조합장 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는 3월23일을 선거일로 잠정 결정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3월11일과 12일을 입후보자 등록일로 정했다.
한편, 여주농협 조합원은 2010년 12월31일 현재 2913명으로, 이중 투표를 할 수 있는 조합원은 2010년 10월 28일 기준으로 290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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