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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구제역·AI, 완전무결”
육군 55사단·제7기동군단 등 대민지원 적극 동참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9일(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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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육군 55사단, 7군단 등의 장병들이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와 제한된 인력에도 일평균 300여명을 투입하여 살처분, 축사사후정리, 이동통제초소운영, 제독 및 매몰장소 굴토 등 구제역과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밤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휴일도 반납한 채 대민지원을 실시한데 이어 18일에는 일지원최대규모인 장병 1500여 명과 굴삭기ㆍ제독차 등 중장비를 투입하여 매설장소를 굴토하고, 소와 돼지들이 떠난 축사를 정리, 이천 IC등 주요나들목 17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운용하고 24시간 운용하는 등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양계농가 매몰처분 현장에는 아침 9시부터 늦은 오후까지 7군단 강습대대장 중령 김경년이 하루종일 병사들과 매몰작업에 참여했으며, 또 다른 현장에서는 55사단 171연대 1대대장(중령 심재균)도 매몰작업에 동참함으로써 부대원들과 대민지원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구제역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이천ㆍ여주 지역에서만 55사단 장병 460여명과 7군단, 군단특공연대 한 개 대대, 항작사, 20사단 장병들까지 힘을 합쳐 약 1500명에 이르는 장병들이 구제역 및 조류독감(AI)와 관련된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구제역방역상황실과 대민지원현장을 방문한 김길영 육군 55사단장은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사단의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 해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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