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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
학부모·학생 경제적 고통 분담 해소 위해 결정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9일(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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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주대학 전경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대학(총장 정태경)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전문대학 최초로 등록금 동결을 실시한 이후 올해 다시 이에 동참, 체감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여주대학은 이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자 2010년부터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방식을 도입하였다.
그 해 2학기부터는 시간강사와 겸임교수에게 식사와 통학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  | | | ↑↑ 정태경 여주대학 총장 | | ⓒ (주)동부중앙신문 |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외래교수(시간강사 및 겸임교수)는 여주대학을 따뜻한 정이 있는 대학으로 응답하고 있다.
정태경 여주대학 총장은 “학교라는 공간은 이익을 내는 곳이 아닌 스승을 만나고, 친구와 교류하면서 학문적 능력을 길러내는 곳이라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결정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야기하겠지만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편히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주대학은 등록금 동결에 따른 예산상의 어려움을 재학생의 중도 탈락율 방지 정책 등을 통해 완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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