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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희 도의원, 구제역 종식 발벗고 나서
축산농가의 희망과 소망을 이룩하기를 기원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9일(수)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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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의회 원욱희 의원은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종식되기 위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및 사회단체, 여주군민과 하나가 되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 50여개 시, 군, 구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군과 통하는 주요 도로변에 이동 통제소를 설치해 공무원, 경찰, 군인, 농, 축협, 주민, 자원봉사 단체 등 많은 인원들이 투입돼 방역활동에 참여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여주군 원욱희 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점동면 사곡리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 여주군의회 김영자 의원과 함께 방제에 나섰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원 의원은 “소독약을 살포하자마자 얼 정도로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다며 ”위문품보다는 봉사할 인력 및 장비 등을 최대한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방문이 불가피한 축산 농가에 전화로 “공들여 키워온 가축들을 살처분 해야 하는 농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온다”며 “구제역이 장기화 되지 않고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새해 소망”이라고 축산인을 위로 했다.
원 의원은 “구제역의 재발 방지 및 구제역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정기 교육, 장비 등을 항시 준비하여 구제역 상시 지정 국가인 중국과 기타 동남아 지역에서 들어오는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구제역 청정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구제역 괴담에 축산 농민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 없도록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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