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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 모집
양평‧화성·김포·포천 등 20동, 이달말까지 인터넷 접수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8일(화)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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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농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11년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를 모집한다.
체재형 주말농장은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도시 수요자의 취향에 맞춰 '작은 농장과 별장'(텃밭과 체재시설)을 꾸며 임대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왔다.
체재형 주말농장의 특징은 농사지을 텃밭은 물론 숙박이 가능한 별장형 숙소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들은 주민들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농장관리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수립해 향후 농촌 정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농촌 역시 임대료 수입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며, 자연스러운 마을 홍보로 인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하다.
2011년 체재형 주말농장은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와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포천시 관인면 중리 등 4개 지역이다.
마을당 5동씩 총 20동을 임대하는 체재형 주말농장은 각각 39㎡(12평) 규모의 다락방을 갖춘 2층 숙소(통나무집·황토집 등)와 농장 429㎡(130평) 규모로, 숙소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TV, 데크 등이 갖춰져 있으며, 농장은 과수·유실수, 약초·산채, 채소밭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작물 재배와 보다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 모집은 2011년 1월 31일까지 인터넷(http://kgtour.kr)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년 임대료는 300만원 이상으로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 대상은 만 30세 이상, 2인 가족 이상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읍·면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체재형 주말농장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http://kgtour.kr) 또는 경기도청 농업정책과(8008-442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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