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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의 메카 여주군 다시 부활 한다
여주여중 이은지 양 양궁국가대표 후보 발탁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7일(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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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양궁 국가대표 후보로 발탁 된 여주여중 이은지 양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여자중학교(교장 최정길) 이은지(2학년) 양이 지난 12월 2011년도 양궁국가대표 후보에 발탁 되었다.
오는 2월 6일부터 광주여자대학에서 동계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성적에 따라 주니어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가 가능해졌다.
이 양은 여흥초등학교 6학년인 2008년도 이현우 여흥초교 코치의 권유로 양궁을 시작해 남다른 실력을 보이며 여주군의 유망주로 급성장 했다.
이후 여주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실력이 급성장해 2009년 화랑기제30회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 여자여중단체전에서 229점을 기록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이듬해인 2010년 제39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단체전 1위,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 개인 2위(올림픽라운드), 안양시장기 및 제40회소년체전에서 개인 1위, 단체 2위와 함께 싱글라운드(30, 40, 50m)에서 3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1개(60m)를 획득했다.
이 양의 뛰어난 성적과 함께 국가대표 후보의 발탁으로 그동안 침체기에 빠져 있던 여주양궁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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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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