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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통합 출범
첫 정기총회 … 조직 일원화, 예산절감 기대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3일(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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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12월 29일 여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통합운영에 따른 첫 정기총회가 실시되었다. 이날 안건에 ‘여주군 체육·생활체육회’ 규약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감사 직무에 대한 일부 수정 가결되었다.
여주군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지난 8월 18일 ‘통합추진계획(안)’을 수립, 여주군체육회와 여주군생활체육회에 통보해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지난 11월 3일, 12일 두 차례에 걸쳐 통합추진(안) 설명회를 개최 이날 정식 출범을 하였다.
임원은 김춘석 여주군수가 회장직을 맞고 김성수 교육장과 장학진 여주군의회 부의장이 고문으로 활동한다. 대외적으로 여주군 생활체육회장 직무를 수행하는 수석부회장에는 신재훈 상임이사가 임명되었다.
부회장에는 이병두, 이영범, 김연태, 상임이사는 민문기, 임종열, 신만환, 박호천, 이사는 이원호 임원외 29명이 선임됐다.감사 선출은 투표로 진행되어 채용훈, 이길호 이사가 선출되었다.
신재훈 수석부회장은 “여주군 체육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엘리트 체육에 노력하고, 건전한 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활체육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주에는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등 엘리트 체육인재가 많아 이들이 여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육인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통합 작년 11월 24일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 수차례 협의를 통해 통합규약(안)을 수정·보완해 12월 17일 여주군 체육·생활체육회의 규약 최종(안)을 확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기틀을 토대로 작년 12월 24일 이사회를 개최, 체육·생활체육회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 절차를 거쳐, 지난 29일 마침내 ‘여주군 체육·생활체육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여주군은 이번 통합 운영으로 그동안 이원화 되어있던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체육행정의 선진화와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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