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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택시 업계 "다시타고 싶은 택시 만들자” 다짐
거광·대일·여주·개인택시 등 4개 업체 참여, 협약 체결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3일(월) 09:52
ⓒ (주)동부중앙신문
여주지역에서 운행 중인 4개 택시업체 대표와 김춘석 여주군수는 12월29일 오전 군수실에서 ‘꼭 다시 타고 싶은 택시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이행사항에 대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거광택시(합) 손동수 대표, 대일운수 홍재룡 전무, 여주택시(주) 김철수 대표, 개인택시 운송조합 김동일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날 “여주군을 다시 찾고 싶은 수도권 제일의 아름다운 관광휴양지로 명성을 높이고 ‘꼭 다시 찾고 싶은 택시만들기 운동’의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협약했다.

또한 김춘석 여주군수는 친절한 택시 운전자 발굴 표창, 우수 모범업계 선정지원, 불친절 등 위반업계 패널티 부여 등 지원사항에 대해 서명했다.

특히 이날 대표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승차환경 유지 △품위있는 규정 복장 착용 △미터기 사용준수로 신뢰 확보 △밝고 친절한 인사 나누기(승차시: 안녕하세요. 어디까지 모셔드릴까요?, 하차시: 안녕히 가십시오!) 등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거광택시(합)는 2010년 경기도 최우수 친절업체로 선정(50만원 포상금)된 바 있으며, 대일운수는 2010년 경기도경영평가 우수업체(1천만원 포상금)이자 GG콜택시 운영업체이기도 하다.

또, 여주택시(주)는 2011 국토해양부 교통안전우수업체(안전표찰 부착자격)로 지정됐고, 여주개인택시 운송조합은 2010 경기도 택시서비스 평가 우수(340만원)조합으로 평가됐다.
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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