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대신고, 2명 서울대 합격
소그룹 맞춤교육 통해 이룬 쾌거 … 명문고 부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31일(금) 16:14
|
|
여주군 대신면에 자리 잡고 있는 대신고등학교(교장 임희창)는 2011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지역균형 선발과 기회균등 선발에서 서울대 사회 과학부와 미술학부에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지역사회 교육계와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사회과학부에 황도증, 미술학부 박을지 학생은 “3년 전 입학당시부터 서울대는 아니지만 이에 못지않은 대학을 목표로 세우고 타 학교와의 많은 비교와 검토 끝에 최종적으로 대신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다며” 입학 당시를 회상하며 기대이상의 좋은 결과에 만족해 했다.
|  | | | ↑↑ 사진 왼쪽부터 임희창 대신고 교장, 황도증‧박을지 학생, 조영호 담임교사 | | ⓒ (주)동부중앙신문 | | 임희창 교장의 교육철학이며 두 학생의 서울대 합격의 밑거름인 맞춤교육은 성적 우수자 및 원거리 학생위주로 기숙사에서 합숙을 하며 영어 전용교실운영, EBS강의, 대성학원과의 교육협력 체결로 대성 마이맥 인터넷 강의 등 과 병행하여 철저한 소그룹 집중지도 방식으로 학생 마다 장·단점을 파악해 개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 결과의 산물로 여주지역 에서는 최초로 2명을 동시에 서울대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황도증 학생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소그룹 지도를 통하여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며 맞춤교육의 체계적인 시스템은 본인이 적응만 잘하면 대 도시 학교 못지않은 성적을 낼 수가 있다”고 말하고, 향후 사회에 진출하면 경제학 이론으로 빈민 및 서민을 도울 수 있는 경제학자가 꿈이라고 하였다.
미술 학부에 합격한 박을지 학생은 “학교 정규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면 저녁 시간을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등으로 소모하게 되나 기숙사에서는 저녁 6시-11시까지 선생님들과 같이 지내며 자율적으로 자기 적성 및 부족분야를 보충하는 등 기숙사 생활의 장점을 말하며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는 해외 연수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서영화 작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미술대에 진학을 하였지만 본인은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는 동양화를 전공할 뜻 을 밝혔다.
이외에도 임희창 교장의 교육적 열의는 서울 강남의 논술학원 강사를 정기적으로 초빙하여 지도하는 등 공부뿐만 아니라 기숙사 운동 대회 및 한 달에 1회 단체 생일 파티를 등을 통해 체력 및 인성교육에도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학생들 못지않게 제3의 수험생이 된 조영호 담임(영어담당)선생은 휴일 날에도 학생과 똑같이 출근하여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도하는 적극적인 의지 또한 학생들에게는 산 교육 으로 전달되어 자신의 제자들이 좋은 결과가 나와 그동안의 고단함이 뿌듯한 보람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