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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 여주 소망 교도소 방문
재소자 30명과 면담 실시, 출소 후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출발 당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7일(월)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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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23일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주군 여주읍 외룡리에 소재한 소망교도소를 방문하였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교도소에 도착, 권중원 교도소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뒤 수용자 30명과 면담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재소자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민영교도소의 장래는 수용자들이 얼마나 모범적으로 수형질서를 잘 지키고 출소 후 재범을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며 "수용자들이 교정직원들과 합심해 성실히 교화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직업훈련을 받아 출소 후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출발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출소 후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취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전과자를 고용한 기업에 대한 고용촉진장려금 지급 및 사회적 기업 인정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여주소망교도소는 정원 300명으로 현재 1차로 30여명이 수용되어 운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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