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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체육회, 생활체육 통합 운영 가시화
29일 가칭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출범 예정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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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 중심의 여주군체육회와 지역 주민을 위한 여주군생활체육회가 이원체제에서 단일화를 위해 통합 운영을 하게 된다.
여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9일 정기총회를 거쳐 가칭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로 출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8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규약을 의결하고 여주군 체육회의 당연직 회장인 여주군수가 통합회장을 맡고 수석부회장을 선출 한다.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회는 회장을 공석을 할 수 없어 선출된 수석부회장이 대외적으로 여주군생활체육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사진은 체육회 20명과 생활체육 20명으로 총 40명이 선임되어 체육회 가맹단체 위원과 읍·면체육회 40여명과 함께 오는 29일 총회를 실시하고 정식 출범을 하게 된다.
또한 사무국장은 정확한 결정 사항은 없지만, 공고를 통해 채용과 함께 2개 단체의 사무국장을 간사로 채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
따라서 가칭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가 출범하게 되면 지도자의 활용도가 커져 질 높은 체육인을 발굴, 인재 육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대회 중복 개최를 막고 기존 두 곳의 사무국 운영비를 하나로 모아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31개 시·군중 17개 시·군이 이미 통합하여 단일화로 운영이 되고 있고, 여주군도 전부터 단일화 추진이 거론됐다.
여주군은 통합을 위해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구성되는 여주군체육회 이사진을 모두 공석으로 비워두고 여주군생활체육회와 통합운영을 위해 접촉을 해왔다.
지난 9월 여주군생활체육회는 이사회를 거쳐 통합운영을 위해 여주군체육회와 함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에 필요한 정관, 직무규정 제정 및 기타 실무논의를 통해 29일 정식 출범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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