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본 궤도에 오른다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로 2013년 준공 목표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3:47
|
|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 오랜 진통을 겪어온 양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군의회의 지방채 발행 승인으로 오는 2013년 준공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양평읍 도곡리 산 63의 1번지 일원 총 16만6761㎡에 750억원(시설비 400억, 부지매입비 350억)을 들여 1만 2천석 규모의 종합운동장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그동안 양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재 2008년도분 15억원의 설계비로 실시설계 중이며, 부지매입비 203억원으로 부지 50%가 매입된 상태로, 최근 토지매입에 따른 지방채 발행에 대해 양평군의회가 146억원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도 단위 이상의 체육대회와 군민 화합의 장 및 프로구단 등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사용되도록 함은 물론 대규모 예술 공연장으로 활용 가능한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의 필요성은 모든 군민이 인정하는 부분이고 토지매입에 따른 지방채 발행은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있으나, 부지확보는 해당 지자체가 선행해야 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매입 토지는 군의 자산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종합운동장 건립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문화관광레포츠의 메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양평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류재국 기자 rjk1313@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