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폐쇄적인 군(軍) 교정문화 바꾸겠다”
육군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3:46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상승대에 소재한 군 유일의 교정전문기관인 육군교도소(소장 손동운 중령, 3사 19기) 교정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활동성과 분석 및 토론,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날 육군교도소 손동운 소장은 “교정 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수용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수용자를 죄수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의 대상이자 고객으로 생각하고, 폐쇄적이라는 군 교정문화에서 탈피해 과학적인 교정교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손 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반과 심리분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정 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육군교도소는 인권위로부터 노후한 시설을 제외하면 민간교도소를 능가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권보장도 잘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날 교정협의회는 활동 성과 분석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수용자 개인 상담과 자매결연 활동, 취업 알선 및 인성 순화, 가족 만남 등을 확대·운영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편, 육군교도소는 교화위원과 종교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
|
|
류재국 기자 rjk1313@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