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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중,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영어연극제
학생·학부모·교사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선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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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여자중학교(교장 최정길)는 지난 18일 마암관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영어연극제’를 가졌다.
이날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지휘 남혜영, 반주 안예지)이 ‘뚜껍아 문지기’와 ‘닐리리 맘보’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고, 1학년4반은 ‘Hansel and Gretel’ 영어연극을 멋지게 펼쳐 시선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와 플루트를 위한 듀엣(김도은, 남혜영)이 ‘The swiss shepherd’를 감미롭게 연주해 청중을 매료시켰으며, 1학년 3반은 영어연극을 실감있게 표현했다.
바이올린 독주(바이올린 추계예대 이세영, 반주 남혜영)곡 ‘헝가리안 댄스’와 ‘파기니니 안단테 칸타빌레’가 마암관에 잔잔히 울려 퍼졌고, 2학년3반 학생들의 ‘Goldie Locks and the three bears’ 영어연극은 영어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학년 방과 후 특기적성 영어연극반을 지도한 이재동 교사는 “영어연극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며 “학생들이 영어연극을 위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으로 선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정길 교장은 “백설이 곱게 내려앉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게 하는 날,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영어연극제’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본 연극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제2모국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중요성과 흥미를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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