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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성취 ‘램프의 요정’ 힘찬 발걸음
저소득층 청소년197가지 소원 들어주기 행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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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 장호원읍에서는 지난 21일 장호원읍 준웨딩홀뷔페에서 램프의 요정 발대식 및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저소득층 175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197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진옥 사무차장, 김용재 이천시의회의원, 박종구 장호원읍장, 이희범 장호원읍이장단협의회장, 신종철 장호원읍주민자치위원장, 우광호·김재연 새마을협의회장, 도화봉사회 백남실회장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요정 지니)가 참석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날 “주민의 욕구에 부흥하는 시책이 진정한 섬김 행정의 모범으로 정부시책에 의존한 복지 시책에만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욕구가 무엇인가와 우선순위를 가려 복지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자 한사람, 한사람이 요정 ‘지니’가 되어 크리스마스 나눔의 기운이 소원 아동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종구 장호원읍장은 “램프의 요정 사업에 소원을 요청하는 아동과 청소년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2011년에도 램프의 요정사업을 추진하여 공무원의 열정이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시정 구호와 같이 열정적으로 추진하여 100%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소원물품의 자원봉사자 전달, 2부 자원봉사자가 38개 팀으로 나눠, 101세대 175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소원하는 197가지 소원물품을 세대별로 방문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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