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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보건소 김지현 간호사, 방문건강관리 '우수사례’ 당선
‘앉으나 서나 광수네 생각뿐!’ … 보건복지부 주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금)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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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양평보건소 김지현 방문간호사의 ‘앉으나 서나 광수네 생각뿐!’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지현 방문간호사의 ‘앉으나 서나 광수네 생각뿐’이란 우수사례는 김 간호사(양평읍 담당)가 관리하고 있는 대상자 이야기를 사례화 한 것으로, 지체장애가 있는 한 가정이 건강문제,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아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가족 스스로 멋지게 헤쳐 나가고 있는 이야기다.
김 간호사는 “광수(21, 3남1녀중 장남)네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사례관리를 통해 극복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다보니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 같다. 얼마 전 광수 어머니가 일자리를 구하셨고 그토록 일하고 싶어했던 광수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을 하며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봤다”며 “앞으로도 이들과 같은 처지에 있는 대상자들이 집안이 아닌 사회로 나와 희망을 갖고 활기차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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