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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98명 중 2명만 4대강사업 찬성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설문조사 … 반대98명, 무응답 200명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8일(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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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4대강사업에 찬성한다는 의사를 밝힌 의원이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공동대표 이상돈 중앙대 교수)이 4대강사업 찬성, 반대에 대해 국회의원 298명 전체를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명단과 함께 공개한데 따른 것.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경북대 엄창옥 교수팀은 지난 9월3일과 16일, 10월7일, 11월5일, 12월2일 전자우편(이메일)과 전화, 팩스로 조사했다.
설문내용은 ‘의원님께서는 4대강사업의 대형 보 건설과 대규모 준설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라는 내용으로, 조사결과 국회의원 298명 중 한나라당 소속 2명의 의원만이 4대강사업에 찬성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진보신당, 무소속 등 96명의 의원은 반대 입장을, 그리고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170명을 포함, 200명은 응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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