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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로타리클럽, 보일러 전달
한마음 한뜻으로, 베로니카의 집에 이웃사랑 실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8일(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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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9지역(여주) 로타리클럽(여주·남한강·세종·여흥·여강·가남·명성) 7개 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여주읍 단현리 베로니카의 집에 전기보일러를 기증하는 합동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10월 봉사를 위해 베로니카의 집을 방문한 봉사자가 보일러 고장으로 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여주지역 로타리클럽이 사랑을 전하게 되었다.
여주로타리클럽 일중 윤근찬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위해 함께한 로타리안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자”고 하였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또한 사옥선 9지역 총재 보좌역은 “올해 로타리 안 활동테마가 내 고장을 튼튼히 하자로, 9지역 회장 및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오늘 따뜻한 사랑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흐뭇하다”며 로타리안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희 시설장은 “지난 4월에 보일러가 고장 난 것을 알면서도 우리 사회의 개인이나 단체 등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것을 알기에 어느 한곳에 부탁 못하고 겨울이 닥아 와도 가슴앓이만 하고 있었는데, 로타리클럽에서 보일러를 전달해 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지역 로타리클럽은 지난 4월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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