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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모가지역에 산업단지 들어선다
국토해양부로부터 산업단지 조성 원안가결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2일(목)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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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초지리 6만㎡ 규모 … 2012년 3월 준공 예정
모가면 소고리 5만9595㎡ 규모 … 내년 12월 준공예정
경기 남부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기업입지 공급에 보탬이 될 맞춤형 일반산업단지가 이천시 대월면 및 모가면에 들어선다.
이는 지난 11월 26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한 제5회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대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안가결 된데 따른 것.
대월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산109-1번지 일원에 6만㎡ 규모로 공공용지가 갖춰진 일반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오는 2012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모가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590번지 일원에 5만9595㎡ 규모로 산업, 지원, 공공용지가 갖춰진 일반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오는 2011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어려운 자연보전권역에 포함되어 있어 지역 내에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개별입지 공장의 난립을 완화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단계적으로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2009년 장호원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였으며, 2011년 6월에는 설성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될 예정이다.
입지분석 결과 대월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청에서 약 7㎞ 떨어진 이천시 중앙에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국도3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하여 인근 주요도시와 접근체계가 양호하고, 효율적인 물류이동이 가능한 지점에 입지하고 있다.
모가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청에서 남측 약 11㎞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여 시도 11호선과 접하고 있으며, 북측으로 약 7㎞ 떨어진 지점에 호법JC가 위치하고 있어 교통접근은 아주 양호한 지역이다.
대월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업종은 금속, 전기, 인쇄 등의 업종이 입주하고 모가일반산업단지에는 금속 및 섬유제조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오는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실시해 기업들이 빠르게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대월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내 자연보전권역에 소규모 맞춤형단지 개발로 중소기업 입지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입지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위주의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향후 관내 중소기업의 이전을 유도하고 전기장비제조 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모가일반산업단지는 (주)카라반이에스가 입주하는 소규모 실수요자 시행단지로써 해외공장의 국내유치로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숙련된 노동력을 통한 상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우수기업의 지역유치를 통해 고용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이천시는 대월 및 모가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서이천지역인 마장면 장암리와 율면 고당리, 마장면 덕평리, 마장면 이치리 일원 등 4개 지역에 산업단지 24만㎡를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소기업 유치로 1200여명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규모 산업단지는 수도권지역에서 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산업입지및개발에관한법률’에 의거, 지자체 장이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할 수 있으며 자연보전권역의 경우에는 수도권정비심의회를 거쳐 3만~6만㎡ 이하로 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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