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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 평가회 개최
조창준 위원장 “농업인 주관 가을축제로 거듭나야” 강조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02일(목)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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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은 지난 11월23일 여주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 평가회가 개최됐다.
이번 평가회는 축제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 등에 대한과 향후 축제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간 열린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는 행사 당일 전국 최대 규모로 행사로 치러져 여주 농·특산물 세계화요리대전은 전국의 요리관련 학교, 학원, 기관 등지에서 154팀이 참가해 대회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라이브 경연방식으로 진행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주 남한강가요제는 금년에 무려 238개 팀이 참가해 전국적인 대회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등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축제를 통해 여주농·특산물의 판매증진과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최 측은 이번 제12회 여주진상명품 축제를 통한 성과로는 축제 기간 중 29만2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으며, 매출총액 5억900만원, 부가적 효과 14억6000만원, 기타효과 15억3100만원 등 총 35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발표했다.
반면 축제 첫 날 진상의식 재현에서 배우가 ‘대왕님표 여주쌀’을 ‘임금님표 여주쌀’로 소개하여 항의를 받았으며, 세종대왕 마라톤 대회를 무리하게 축제 기간에 진행하면서 주차장 폐쇄로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부분이 지적이 되었다.
조창준 추진위원장은 향후 여주진상명품 축제 방향에 대해 “군 차원의 축제 통합 운영계획에 따라 더욱 발전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농업인이 주관하는 여주군민의 가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축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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