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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청신호’
박우순 국회의원, CEO 초청 조찬 포럼서 밝혀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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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되고 있는 성남~여주간 수도권 복선전철에 이어 여주에서 원주를 잇는 전철이 오는 2016년 완공될 전망이다.
이는 박우순 국회의원(원주, 민주당)이 지난 17일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열린 원주상공회의소 주최 제2회 CEO 초청 조찬 포럼에 초청강사로 나서 발표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박우순 국회의원은 이날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사업이 현재 타당성 조사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20억원정도가 배정되면 내년 초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성남∼여주 구간이 오는 2015년 완공되고 1년 뒤인 2016년에는 원주까지 수도권 전철이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로부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수행한 한국교통연구원이 연구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추진 내용에도 월곶~판교~여주~원주 복선전철 115㎞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 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 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전국의 철도망 구축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과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국가철도망 구축 기본계획안을 오는 12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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