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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질서를 지키자’
오산초등학교 5학년 전상혁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3:58
↑↑ 오산초등학교 5학년 전상혁 학생
ⓒ (주)동부중앙신문
법질서는 우리가 무조건 지켜야 하지만 법을 잘 지키지 않고 있다. TV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게 많다. "oo시 oo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oo군에서 어린이를 유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이런 우리 생활이 참으로 안타깝다.

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너무나 많아‘모방 범죄’가 있을 정도이다. 강도, 절도는 자주 일어난다. 그런 이유는 법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그런 것을 보고 ‘모방 범죄’ 라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법질서를 지키지 않아 범죄를 저지르는 어른들을 흉내 내는 것을 보고 어린이들이 보고 배워 그 죄의 방법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어른들의 이러한 행동이 없다면 더 좋은 대한민국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국가나 국회 등에서 법과 규율, 그리고 규칙을 철저하게 만들면 법을 지키는 국민들의 불안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법의 종류가 많이 바뀌었다고 홍보하면 좋은 우리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생각하는 법질서를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 법에 대한 포스터대회를 학교에서 주최하고 적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여 홍보한다.우측보행과 관련된 포스터를 학교에서 붙이는 것처럼 공공장소에 붙이는 것이 좋다.

둘째,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교육기관에서 법을 가르쳐야 한다. 어린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 설명을 한다. 남을 너무 비방한다는 것도 범죄라는 것으로 설명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설명해야 하고, 무심코 남에게 생각 없는 말 한마디가 남을 모독하는 것도 범죄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셋째, 우리 어린이들은 세 번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내가 하는 행동이 정당한가? 내가 하는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까? 나의 행동이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까? 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한다.

넷째, TV에서 법을 홍보하는 공익광고가 적당히 나오면 광고를 보는 어린이가 법을 쉽게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홍보를 해야 널리 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택시운전기사가 손님이 차에 깜빡하고 두고 내린 돈을 운전기사가 되돌려 주었습니다" 이런 말들이 TV에서 자주 나올 때마다 나는 대한민국이 평온해 지고 범죄가 안 일어나고 국민들이 법을 잘 지키는 나라가 되어 좋다.

법질서를 잘 지켜야 우리들이 보고 배워 따라할 수 있다. 이 기회에 나도 우측통행, 저작권 침범하지 않기, 친구의 인권침해 안하기, 학교폭력하는 친구 못하게 계몽하기 등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잘 막아야 겠다.

"OO시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OO군에서 강도, 절도, 범죄,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TV나 인터넷에서 이런 말들을 제발 안 듣는 대신에 법을 지키는 국민들만 있는 대한민국을 마음속에다 그려 본다. 제발 미래에는 평화로운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끝으로 지금까지 주장한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마음속으로 실천하자고 하지만 생활에서 안 지켜지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것을 잘 지켜지려면 우리 어린이들 수준에 맞는 숙제로 내주든지 아니면 글짓기나 일기 주제로 내주는 방법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또 가정의 부모님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가정통지문으로 도와줘야 한다. "엄마, 법을 잘 지키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가족부터 법을 지켜볼까?" 라는 말들이 대한민국 가정에서 많이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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