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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프로젝트 ‘농비어천가’ 양평 상륙
SBS, 귀농한 청년들과 농촌이야기 1년간 방송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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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귀농 4인방(사진 왼쪽부터 송문섭, 지동근, 정광교, 김준일 씨) | | ⓒ (주)동부중앙신문 | | 매주 금요일 저녁 6시25분 S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농비어천가’가 양평군에 귀농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펼쳐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단월면 섬이마을에 정착한 청년은 △송문섭(46세, 전 공인중개사, 경기도 광명시) △정광교(32세, 전 태권도 사범, 경기도 이천시) △지동근(30세, 전 야채상, 서울시 송파구) △김준일(27세, 전 학군장교, 부산광역시) 씨 등 4명으로, 이들 청년들은 차근차근 농사일을 배우며 앞으로 1년간 섬이마을에 정착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농사도 지으며 마을을 보다 나은 지역사회로 이끌기 위한 노력을 하게된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섬이마을은 석산리라 불릴 만큼 농토에 돌이 많고 경사가 심해 농사에 어려움이 많지만, 굳건히 헤쳐 나가는 4명 청년들의 듬직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며, 나이 지긋하신 노인들만 사는 동네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마을의 발전을 위해 4명의 청년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테마마을 활성화로, 기존에 있는 쌍겨리마을의 체험거리를 늘려 마을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을 노인들과 함께 의논해 나감은 물론, 생활반경을 섬이마을에 국한하지 않고 양평군 곳곳을 방문, 발전된 농사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편 양평군은 수도권에 살면서 귀농을 원하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영농정착 신규 농업인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상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읍면별 영농기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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