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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장관, 양평 하수처리시설 방문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사항 등 애로사항 청취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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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지난 20일 양평군을 방문해, 김선교 양평군수의 안내를 받아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양평처리장 등 10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처리장 등 10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총 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도비 보조사업이다.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을 착수해 현재 용문, 양동 총인공사가 입찰공고 중에 있는 등 전체 공정율 30%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 현안사항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 및 한강수계 하수관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확대와 올해 11월부터 오수발생량 2톤 이상 모든 건축물에 대해 하수처리시설 유입제한이 실시되고 있는 서종처리장 증설 신규사업 반영 및 국비 7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한강수질관리를 위해 한강과 연계된 지천의 연구가 중요하므로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공무원과 지역주민, 전문가 집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비점오염원을 준비점오염화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점을 감안,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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