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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촌관광,‘날개를 달다’
초대 권혁진 회장 선출, 관광주체간의 협력 체계 구축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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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군 농촌관광 확대를 도모하고 관광주체간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여주농촌광광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17일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창립총회에서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 원욱희 경기도의원, 홍경의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본부장, 여주농촌관광협의회 준비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립기념식 후에는 정관 심의와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  | | | ↑↑ 여주농촌광광협의회 초대 권혁진 회장 | | ⓒ (주)동부중앙신문 | 이날 초대회장으로 금사면 상호리 체험마을 권혁진 위원장이 선출되었다.권혁진 초대 회장은 “연내에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신청해, 내년부터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남한강이 연계된 보고 즐길 수 있는 상품개발을 위해 절대적 노력과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농촌관광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관광 일번지 여주의 선봉장으로 농촌관광협의회가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농촌관광협의회는 2009년 5월 제5회 경기관광산업 경쟁력강화 방안 회의에서 논의가 시작되어 같은 해 10월 협의회 추진위원회가 구성 되었으며, 올해 7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자문을 경기도에 보고 하였다.
이후 8월에는 최영섭 준비위원장을 주축으로 ‘여주농촌관광협의회’가 구성되어, 3차회의를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거쳐 여주에 있는 농촌, 생태, 전원, 민속공예, 향토음식 등 체험 마을 간의 미흡한 협력체계를 보완, 관광의 다양성과 만족도를 상승시키는데 뜻을 두고 설립되었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시키고, 재방문을 유도해 여주 농축특산물의 지산지소(地産地消)를 도모하고 차별화 된 네트워크 활용으로 경쟁력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자원의 명품화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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