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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인영 생가 유지관리 나서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 기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25일(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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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군은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여주출신 독립운동가 이인영 선생의 생가를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코자 생가 유지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여주군은 2008년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생가복원공사를 완료했고, 2009년도에는 사업비 7500만원을 들여 화장실 신축과 기념비를 건립했다.
올해는 생가 초가지붕이 노후돼 사업비 350만원을 들여 초가지붕 이엉잇기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인영(李麟榮, 1867~1909) 선생은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출신 한말의 의병장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여주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1907년 7월 이은찬 등의 추대로 관동창의대장이 되어 원주, 철원 등 강원지역에서 38차례에 걸쳐 항전했다.
그 후 전국의 산발적인 의병진을 대규모 연합의병부대로 편성하여 통일된 지휘아래 서울로 진격하여 일거에 일군을 패퇴시키려 ‘13도 창의대진소’를 편성하고 총대장에 추대됐으나 일본 헌병에게 잡혀 1909년 서울감옥에서 일제에 의해 사형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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