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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탑라이스 ‘도정시설’ 준공
생산·도정·유통 체계 확립, 여주쌀 명성 지키기 나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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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해중)는 농촌진흥청 세계 최고쌀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여주 탑라이스 단지에 전문 도정시설을 개설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여주탑라이스 전문 도정시설은 여주군 점동면 관한리 5,940㎡면적에 (주)경성미가가 15억원을 투자해 최신식 완전미시설과 색채선별기 등을 갖춘 것이다.
지난 12일 열린 준공식에는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장해중 소장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과 농협RPC 관계관, 쌀 관련업체, 탑라이스 단지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장해중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고급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가는 전문도정 시설의 확장, 준공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경성미가 주영식 대표는 “전국 최고 쌀인 탑라이스를 (주)경성미가에서 취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도정시설 준공으로 생산, 도정, 유통의 일괄체계를 갖춰, 명실상부 전국 최고브랜드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주)경성미가가 2009년부터 탑라이스 단지에서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 하에 생산중인 ‘칠보벼’는 신세계 E-마트와 서울 백화점 등에 ‘가을보석’ 이란 브랜드로 고가 출시돼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대왕님표 여주쌀 명품 이미지 구축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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