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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철 道 행정1부지사, 양평 방문 현장체험
“재정자립도가 낮은 양평에 많은 국도비 지원돼야 한다” 강조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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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최홍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지난 15일 강상면 대석1리 소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현장을 찾아 참여자를 격려하고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의 안내를 받은 최홍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사업현장에서 한명현 주민복지과장으로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직접 지붕위로 올라가 보온덮개 및 함석기와 씌우기 작업 등 슬레이트지붕 개량공사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최홍철 행정1부지사는 “양평군이 재정상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자체예산을 확보해 지역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양평군에 보다 많은 국도비 보조금이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등 19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자 8명이 참여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불개량사업은 8500만원의 사입비를 투입해 11월 말까지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11가구를 개량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2010년 경기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3000만원은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에 확대 투입키로 하고, 12월중에 저소득층 4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전개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은 인체에 해로운 석면이 함유된 노후·불량한 슬레이트지붕을 철거하고 함석기와로 시공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도모하는 등 주민 호응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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