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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무한돌봄센터’ 개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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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위기상황을 겪고 있으면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운용되고 있는 ‘여주군 무한돌봄센터’ 개소식이 지난 16일 여주군청에서 열렸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고용 등의 계속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복지가 필요하다”며 “지역 구석구석의 저소등층 등 위기가정을 발굴해 함께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장학진 여주군의회 부의장은 “무한돌봄센터 예산이 해마다 줄고 있어 안타깝다”며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여주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개소한 ‘여주군 무한돌봄센터’는 72.37㎡의 면적으로 여주군청내에 위치 권재윤 센터장과 공무원 1명, 사례전문가 2명, 사회복지통합요원 3명이 상주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저소득층 등 위기가정을 발구 관리하고 있다.(상담전화: 887-2882~5,7)
또한 강북과 강남 네트웨크팀을 구성하여 강북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상담전화:881-0040)이, 강남은 구세군 여주 나눔의 집(상담전화:885-5665)이 관리하여 위기가정의 사례발굴과 접수를 실시하여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여주군 무한돌봄센터’는 경기도와 여주군이 함께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활의 안정을 돕고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여주군에 속한 전체 지역주민들 가운데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고용 등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가지고 긴급, 집중의 지원이 필요한 개인 또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사회복지 시설 이용료, 연료비, 출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항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 직접 요청하거나, 위기상황에 처한 자를 알고 있는 친척이나 가족 또는 이웃주민, 전문가 등이 사회복지기관이나 여주군·읍·면의 무한돌봄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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