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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기업인협의회 발족
임시우 초대회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력” 다짐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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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에 소재한 기업체 대표들이 지난 11일 대월면사무소에 모여 총회를 갖고, 대월면기업인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날 창립된 대월면기업인협의회는, 민선 5기의 출범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분위기와 지역 기업인들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과 이한일 대월면장의 적극적 협조로 지난 10월 28일 면사무소에서 사전회의를 갖고, 기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순수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의견이 수렴되어 발족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 임시우 거산엔지니어링 대표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원용한 하나환경산업 대표, 사무국장은 권혁동 이천서비스현대차 대표, 감사는 정진남 태명실업 전무와 전영우 상원콘크리트 상무 등이 맡았다.
임시우 초대회장은 “책임있는 기업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민관이 소통하는 창구역할은 물론, 향토장학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인협의회가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진정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월면기업인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1시에 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 대월면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발족식에서 이한일 대월면장은 “부발읍장으로 재직 시 (주)진로의 숙원사업이었던 공장진입로 문제를 해결한 만큼, 기업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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