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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떡과 우리술 최고 가린다
20일, 대한민국 떡명장·가양주 선발대회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8일(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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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0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우수한 우리 쌀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우리 쌀로 떡과 술을 빚는 2010 대한민국 떡명장·가양주 酒人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떡 명장 선발대회’는 전국 떡류업에 종사하는 떡 기능인을 대상으로 정해진 주제에 맞게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여 최고의 떡기능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80팀이 첫번째 자유품목인 ‘생일에 어울리는 떡’ 이라는 주제로 사전 제작된 떡에 대하여 심사한다.
또한, 두 번째 지정품목에서는 떡의 고유느낌을 살린 전통떡(당일 발표)을 만들어 심사하여 총 12명을 선발하여 17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대회 대상1명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입상자 전원에게 일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함께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행사와 약주·청주 등 다양한 종류의 가양주의 전시 및 시음이 있을 예정이며, 백설기 떡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인 떡과 술에 관련된 ‘도전 골든 벨’과 이주여성과 시어머니, 외국 대학생과 한국 대학생 등 외국인과 한국인이 2인1조가 되어 떡과 가양주를 만드는 ‘찰떡궁합’ 이벤트는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가족단위 참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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