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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 ‘목련 아버지 학교’ 개교
여주군 최초 아버지 모임 결성 … 자녀교육 변화바람 예고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1일(목)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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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여자중학교(교장 최정길)에서는 1~3학년 학생 중 좋은 아빠 30여명을 초청해 도서실에서 ‘2010 목련 아버지 학교’를 열었다.
여주지역에서 최초로 결성된 ‘목련 아버지 학교’ 개교는 자녀교육에 아버지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아버지의 가정에서의 역할과 부모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습득할 필요성은 물론 특히, 현실적으로 여주지역의 학교교육에서 아버지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을 잘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앞으로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체득해 자녀의 교육에 적극 관여하고 나아가 학교 교육 참여를 통한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교식은 오전10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정길 여주여자중학교장의 환영사, 김성수 여주교육장의 특별강의 ‘미래사회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 학교소개 영상, 임원진 선출 및 모임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일 부임한 최정길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녀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가정에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좋은 아빠에게 반갑다”며 “아빠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해 자녀들의 교육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빠와 선생님들이 함께 한 ‘미래사회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특강 머리말에서 김성수 여주교육장은 “오늘 특강은 교육장으로서의 강의가 아닌 이웃집 형님으로서 편안한 이야기를 풀어갈 것이며 나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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