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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수능시험 당일 교통대책 발표
오는 18일, 관공서·기업체 출근시간 10시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0일(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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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치러지는 201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원활하게 치러지기 위해 관공서 및 기업체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2010학년도 수능 시행을 위한 교통소통, 소음방지 및 문답지 수송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 및 기업체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지며, 수도권의 전철 및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2시간 연장(오전 6시~10시)하고 총 35여회 증회 운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내버스는 수험생의 등교시간대 오전(6시~8시10분)에 집중 배차되며. 시험장행 표지 부착, 시험장 안내방송 등 수험생이 시험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을 해제하고 각 행정기관은 비상수송 차량을 확보, 수험생의 주 이동로에 배치·운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며, 기상악화 등 돌발적 기상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이동수단도 마련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8시53분, 오후 1시10분∼1시30분까지는 소음통제시간으로 설정돼, 항공기 이착륙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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