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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0 경기축산 G-Festival’ 종합 우승
물맑은 양평 개군한우 안정성 재확인… 미경산우 부문 신도진 씨 최우수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0일(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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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경기축산 G-Festival’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축산물 수입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10년을 ‘경기축산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품질좋은 경기도의 축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시민에게 ‘친숙한 경기축산, 안전하고 맛있는 경기축산’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은 우수 한우 선발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은 강사면 신화리 신도진 씨가 최우수상을, 암송아지 부문에는 양동면 계정리 정재하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체육대회에서는 남성 사료포대 오래들기와 여성 피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고, 브랜드축산물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다수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물맑은양평개군한우’가 안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운영 등 체계적인 생산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명품한우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우수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고품질 부문상’을 수상하며 1억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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