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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한 양평만들기 ‘올인’
공무원 친절도 평가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03일(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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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깨끗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찾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친절행정 및 현장행정 강화 방안’을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양평군은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의 권익을 돌려주기 위한 첫 걸음으로 각 실·과·소 및 읍·면별로 주 1회 이상 친절교육과 전화응대, 민원인 안내 등 상황별 맞춤연습을 실시함으로써 친절행정을 펼친다.
특히 군민이 가장 많이 찾는 부서인 생태개발과에서 ‘고객의 시간을 창조 하겠다’고 나서는 등 민원을 고객의 기대시간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사전예고를 통해 민원인을 군청으로 찾아오게 하지 말고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에게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나감은 물론, 노령화로 인해 늘어난 노인들의 민원을 일일이 손잡고 안내하는 등,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이에 군은 매월 친절공무원과 불친절공무원을 선별,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 및 상품권.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불친절공무원에게는 사이버 친절교육 수강 및 소감발표 등을 통해 자율적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는 친절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군은 이 외에도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양평역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함은 물론, 각 읍면별로는 매주 각 마을 대청소와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등을 통해 마을 방치쓰레기, 불법현수막 제거 등 깨끗한 양평만들기에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친절하고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현장순찰과 친절교육을 강화해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민원 응대시 친절을 생활화하여 주민에게는 만족과 감동을 주고 직원에게는 자긍심을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현장행정과 친절행정에 힘써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신뢰를 쌓고 친환경 양평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하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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