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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평가 1위
주민실정에 맞는 수질개선으로 물 맑은 양평 이미지 높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03일(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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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09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성과 평가 ‘주민지원사업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한강수계관리기금운용규칙 제41조 및 성과평가지침’에 따라 2009년 기금사업을 추진한 경기도, 강원도, 충북의 17개 지자체의 기금사업전반에 대한 관리실태를 평가한 기관역량평가와 기금사업추진 41개 지자체의 주민지원사업 및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의 성과달성도를 평가한 사업성과평가를 병행·실시됐다.
양평군은 이 가운데 사업성과평가 ‘주민지원사업분야’ 에서 서울시 등 12개 지자체 중 대상인구, 지역 및 사업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금집행률 98.6% 달성과 주민만족도도 76.6%로 나타나는 등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소규모 일회성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일반지원 사업비의 일정비율을 군 또는 읍·면 공동사업으로 추진해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인 점과 교체평가 및 교체점검 제도를 도입, 우수사업 발굴·전파 및 읍·면 담당자 간 업무연찬의 기회를 갖도록 하는 등 제도개선 노력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양평군 관계자는 “사업성과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사업계획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읍·면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읍·면 실무담당자들이 애쓴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물 맑은 양평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연찬회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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