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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없는 안전한 여주 만든다
내달 1일부터 단계별 세부운영 초동진화 주력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7일(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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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조직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단계별 세부운영 계획을 수립, 초동 진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21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고 산불방지 임차헬기를 운용하는 등 가용자원을 확보해 예방 및 진화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소방서, 경찰서 등 산불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을 조치하고 산불진화 장비, 인력 등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청 산림공원과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시 지휘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반을 꾸려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또한 군은 가을철 산불이 등산객이나 관광객의 실화로 발생할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 관내 11개소 31.6㎞의 등산로를 입산통제해 관리를 강화했으며 영·녕릉 및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유적지, 관광명소는 해당 실과소의 자체계획에 따라 산불예방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여주군 가을철 산불발생 건수는 75건 22.24㏊로, 유형별로는 쓰레기 소각 29건(39%), 입산자 실화 13건(17%), 논밭두렁 소각 9건(1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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